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와이트/경기 스타일 (문단 편집) ===# 피니쉬 #=== || [[파일:external/stream1.gifsoup.com/giant-best-chokeslam-o.gif|width=300]] || [[파일:external/3166cf71bcb993eb71e9cc046ca8824559c5b881d0b9f96b9d78795bfab8852e.gif|width=300]] || [[파일:external/a654053af6cd4255d9bb1f561798a4e218f48e9de881f81b9a538c27641254cb.gif|width=300]] || |||||| '''WCW에서의 [[초크슬램]]''' || || [[파일:external/i119.photobucket.com/BigShow-Chokeslam12.gif|width=300]] || [[파일:WKV6Q.gif|width=300]] || |||| '''WWE에서의 쇼스타퍼''' || 데뷔 이후부터 쭉 사용해 온 피니시 무브는 '쇼 스타퍼' [[초크슬램]]. 쇼 스타퍼는 일반적인 초크 슬램과 몇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 락 바텀이나 북 엔드처럼 무릎을 꿇으면서, 초창기에는 아예 엎드리다시피 하며 시전하였다. 더불어 상대의 팔을 어깨 쪽으로 걸치는 동작도 생략하고 그냥 힘으로 들어올렸다. 이후 [[WWE]]에서는 숀 마이클스의 닉네임과 겹친다는 이유로 쇼 스타퍼를 빼고 그냥 초크슬램이 되었는데, 나이도 들고 무릎 부상도 있고 해서 주저앉는 모션이 없어지고 팔도 걸치고 들어올리는 등 명칭뿐만 아니라 동작도 일반 초크슬램화 되었다. 때문에 쇼 스타퍼라는 별칭보단 그냥 초크슬램이라는 일반 명칭이 더 익숙하다. 원래는 드는 것도 팔을 번쩍 들어서 어마어마한 높이에서 한참 들고 있다가 내리꽂았지만 상대의 부상 방지를 위해서 높이도 평범해졌다. || [[파일:external/i47.photobucket.com/BigShowDobleChokeslam.gif|width=300]] || [[파일:external/i485.photobucket.com/opldx.gif|width=300]] || [[파일:RdYc9.gif|width=300]]|| |||||| '''더블 초크슬램''' || 어지간한 선수는 '''두 명'''도 거뜬하게 들어올린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Double%2BChokeslam.gif|width=300]]~~어지간하지 않아도 두 명이 가능하긴 한 듯~~ || [[파일:Oiabx.gif|width=300]] || |||| '''[[레그드랍|호그 로그]]''' || || [[파일:external/i210.photobucket.com/ElbowSplash.gif|width=300]] || || '''파이널 컷''' || 리버스 DDT 자세에서 상대의 가슴 위로 레그드랍을 날리며 쓰러지는 호그 로그. 본디 팔을 이용한 파이널 컷을 피니시로 쓴 적이 있었지만 [[그레고리 헴즈|허리케인]]의 피니시와 겹치면서 다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04~05년도에는 피니시로도 쓰였지만 현재는 바디슬램 정도의 기술로 전락한 듯. 허리케인이 방출되고 나서부터는 파이널 컷도 곧잘 사용한다. || [[파일:external/i42.tinypic.com/160zk2p.gif|width=300]] || [[파일:external/4.bp.blogspot.com/Show4.gif|width=300]] || |||| '''앨리 웁''' || 파워 밤 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넘겨 떨구는 페이스 버스터류의 기술. 십년전만해도 피니쉬로 간간히 썼지만 접수자의 부상 위험이 커서 봉인되었다. 그래서인지 현재는 큰 경기가 아니면 잘 사용도 안 할 뿐더러 위력도 줄었다. 빅 쇼 고유의 기술로 어원은 앨리웁 덩크. || [[파일:external/cfs10.blog.daum.net/47a47be4651d9&filename=CobraClutchBackbreaker.gif|width=300]] || |||| '''[[코브라 클러치]] [[백 브레이커]]''' a.k.a '''빅 슬립(Big Sleep)''' || ECW시절에 사용하던 피니시 홀드. 뭔가 익스트림한 모습을 보여준답시고 새롭게 장착한 기술이다. 원류는 [[자이언트 바바]]의 '거인 등뼈 접기'. [[코브라 클러치]] 홀드에서 상대방을 공중에 띄워 무릎으로 허리를 분질러 버린 후, 클러치를 풀지 않고 그대로 유지해서 실신까지 유도하는 무식한 피니시. 일종의 확인사살기 역할을 했다. 당시 이 기술이 보여주는 살벌한 위력과, 서브미션 류의 피니시를 쓰는 빅 쇼의 모습이 신선해 보였는지 제법 인기가 많았던 기술. '피니시로 WMD(안면 펀치)를 쓸 바에야 차라리 이걸 다시 장착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술 자체의 공포스러운 위력과 빅맨 특유의 위압감이 함께 어우러져 설득력이 아주 그만이었던 멋진 기술로 평가받았다. [[파일:external/th1128.photobucket.com/th_Big_Show__Cobra_Clutch_Throw.gif|width=300]] 여담으로 상대가 고만고만하면 굳이 백 브레이커까지 연결할 필요 없이 그냥 코브라 클러치만 쓰기도 했다. 어쩔 때는 코브라 클러치 백브레이커를 쓴 뒤, '''그대로 놓지 않고''' 바로 호그 로그를 연결시키는 괴랄한 시전을 하기도.~~이중 확인사살~~ 이건 너무 사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현재는 콜로살 클러치가 새로운 서브미션 피니시로 쓰이게 되면서 봉인하였다.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d.gif|width=300]]|| [[파일:Y2d04.gif|width=300]] || |||| '''WMD''' || 말년에는 복싱 경력을 살려 '''[[WMD]]'''를 새로운 피니시로 장착했다. 거창한 이름과는 달리 단순한 안면 펀치. ~~주먹은 반칙 아니었냐~~ 정말 날로 먹는 피니시라 엄청나게 까였지만 계속 쓰다보니 팬들도 적응했는지 그럭저럭 반응이 좋았다. 사실 복싱한다고 나가기 전에도 몇 번 나왔다. || [[파일:external/i34.tinypic.com/30cx8pl.gif|width=300]] || [[파일:external/i25.tinypic.com/bhlgz7.gif|width=300]] || |||| '''[[카멜 클러치|콜로살 클러치]]''' || 또 제리쇼 시절에는 자신의 거대한 체구를 살려 [[카멜 클러치]]를 서브미션 피니쉬로 쓰기도 했다.~~그런데 피폭자에 제리코가 있다?~~ ~~역시 통수왕~~ 일명 '''콜로살 클러치.''' 위의 두 기술 말고도 [[찰리 하스]] 방출 이후 종적을 감춘 [[인디언 데스 록|하스 오브 페인]]도 가끔씩 사용하는 편. 다만 시전자인 빅 쇼의 덩치 때문에 찰리 하스 같은 수직은 안 되지만 그래도 그 무게에서 나오는 힘 덕분에 상대방이 고통스러워하는걸 잘 볼 수 있다. [[브록 레스너]]가 떠난 뒤 [[http://www.youtube.com/watch?v=PwvwyBnEZes|잠깐이지만 F5도 사용했다.]][* 아이러니하게도 [[F5#s-3]]는 브록 레스너와의 대립에서 빅 쇼가 숱하게 당하면서 레스너의 강함을 입증했던 기술이다.][* 항간엔 빅 쇼가 뜬금없이 F5를 쓴 이유는 WWE 입장에서 F5가 꽤나 상품성 강한 기술인데, 브록 레스너와 연결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것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썼다는 설과, F5를 일부러 쓰게 해서 거기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살펴서 브록 레스너의 WWE 복귀 여부를 점쳤다는 설이 있다.] || [[파일:external/threemanbooth.files.wordpress.com/bigshowevanbourne.gif|width=300]]|| [[파일:external/ww2.sinaimg.cn/64f2c942gw1etpp3po5q9g20b404kqu4.gif|width=300]] || |||| '''[[스피어#s-4]]''' || 2012년대에 들어서 피니시급은 아니지만 그 엄청난 거구로 [[스피어#s-4]]를 사용한다. 동시대에 [[스피어#s-4]]를 사용했던 [[크리스찬(프로레슬러)|크리스찬]]의 [[스피어#s-4]]와 비교해보면 통나무와 회초리의 차이. 다만 제대로 준비 자세를 취한 뒤 뛰어들어가 받아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근거리에서 몸통 박치기처럼 뛰어드는 식으로 사용했다. 그래도 빅 쇼이기 때문에 이것도 설득력이 있는 편.[* 참고로 좌측 피폭자는 에반 본, a.k.a 맷 사이달] 마치 대형 화물차가 경차를 들이받는 느낌이다.~~지못미 잭 라이더~~ || [[파일:6o95U.gif]] || 가끔 그 덩치로 근거리가 아닌 직접 돌진해서 스피어를 먹이기도 한다. [[파일:external/static1.squarespace.com/showton.gif]]~~그리고 센턴 밤도 쓴다 카더라~~ 나이 들어서 피지컬이 전체적으로 떨어져서인지 루즈하고 지루한 경기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성기때는 케인에게 한 손으로 초크슬램을 날리거나 탑 로프에서 드롭킥을 쓰거나 하는 상식을 부수고 찢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미칠듯한 피지컬을 보여줬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445376&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87%BC|한번 직접 보시라.]] [[숀 마이클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핸드 스프링을 쓰기도 했다 .1997년 9월 29일 Nitro에서 [[피셔맨 수플렉스|퍼펙트 플렉스]]를 깔끔하게 접수하고 점프해서 일어나는 꽤 슬림한 빅 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분류:폴 와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